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올 한해 모바일을 통한 거래액이 1500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240%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켓몬스터의 12월 현재 모바일 채널을 통한 매출 비중은 35%가 넘어섰습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인터넷검색, 게임, 금융 거래 등 대부분의 생활 패턴이 모바일화 됐다"며 "결제와 안전성이 뒷받침된 것이 모바일 커머스의 성장 요인으로 보여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오초희 나쁜손, 곽현화 가슴이 탐났나? "언니 미안" ㆍ보고싶다 옥에 티, 박유천 옆에 뜬금 얼굴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