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올해 모바일 거래 1천500억원 넘어...전체매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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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올 한해 모바일을 통한 거래액이 1500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240%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켓몬스터의 12월 현재 모바일 채널을 통한 매출 비중은 35%가 넘어섰습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인터넷검색, 게임, 금융 거래 등 대부분의 생활 패턴이 모바일화 됐다"며 "결제와 안전성이 뒷받침된 것이 모바일 커머스의 성장 요인으로 보여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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