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수갑`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씨넷(CNET) 등 해외 IT 전문 매체들은 미국 특허청에 출연한 미래형 수갑을 소개했다. 공개된 `미래형 수갑`은 스콧스데일 인벤션즈(Scottsdale Inventions)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것으로, 경찰과 너무 멀어지거나 가까워졌을 때 전기 충격이 가해진다. 하지만 센서를 내장해 사망의 위험성은 배제했다. 특히 이 `미래형 수갑`은 미세 바늘이나 가스 압력으로 진정제를 투입할 수도 있다. 한편 `미래형 수갑`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래형 수갑 아이디어 좋다", "미래형 수갑 신기하네", "미래형 수갑 영화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씨넷)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오초희 나쁜손, 곽현화 가슴이 탐났나? "언니 미안"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