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 1호차 생산···출시 임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GM은 13일 내년 초 국내 출시를 앞둔 쉐보레 트랙스의 생산에 들어갔다.

    한국GM은 이날 부평공장에서 트랙스 신차 개발 및 생산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를 찾은 GM 글로벌 소형차 개발 수석엔지니어 호아킨 누노웰란 상무는 “트랙스는 한국GM의 주도하에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글로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GM의 차세대 기대주”라고 밝혔다.

    트랙스는 1.4ℓ급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최대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kg·m의 힘을 내고 6단 자동변속기를 얹었다. 전장 4245mm, 축거 2555m 등 여유로운 차체로 5명의 탑승 공간을 갖췄다. 국내 판매되는 SUV 차종 중 배기량이 가장 작은 게 특징.

    한국GM 관계자는 “트랙스는 도심 출퇴근 및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TSMC,메모리 대란속 1·2월 매출 30%증가 그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올해초 매출 성장률이 처음 분석가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칩 수요는 여전하지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고급 스마트폰과 PC 용 칩수요 성장세가 ...

    2. 2

      엔비디아, 오픈 AI 출신이 설립한 씽킹 머신스에 투자

      엔비디아는 오픈AI 출신 임원인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씽킹 머신즈 랩에 상당한 규모로 투자하고 이 회사의 AI 모델 학습 및 실행을 지원하는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엔...

    3. 3

      美국방부 "강도높은 공습" 언급에…뉴욕증시, 혼조세 출발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 하루 전 급반등했던 미국 증시는 10일(현지시간) 미국방장관의 강경발언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 지 하루만에 미국방장관이 이 날 이란에 대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