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가능성 교실’에 참여 중인 서울 정진학교 학생들이 을지로 본사에 위치한 ICT 체험관 티움을 방문해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가능성 교실 개관 한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