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하루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다시 17조원대를 회복했다. 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1472억원 늘어난 17조446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354억원 줄어든 4조1518억원으로 7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3641억원(-218억원)으로 7거래일째 줄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7877억원(-137억원)으로 나흘째 감소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115억원 줄어든 1251억원으로 사흘만에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