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는 소형 실시간 모니터링 장치(Miniaturized apparatus for real-time monitoring)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가 서로 다른 다수의 시료에 있는 특정 유전자를 연속적으로 증폭시키면서 반응 정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연속식 초고속 실시간 유전자증폭 정량분석 장치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