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주하는 인공관절, 허리 디스크 수술 이것만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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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우병원, 모든 과정 책임지는 원스탑 토탈케어 서비스로 ‘주목’
겨울철이면 인공관절이나 허리 디스크, 어깨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곤 한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몸의 관절, 인대 등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수술인 만큼 진단에서 수술, 재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수술이 꼭 필요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함은 물론 수술 이후 상태에 맞는 재활까지 제대로 이루어져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병원의 이익을 위한 수술이 아닌, 환자에게 이익이 되는 진료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찾는 것이 급선무. 서울나우병원은 모든 질환의 진단부터 검사, 수술, 재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한 곳에서 해결되는 원스탑 서비스와 환자별로 주치의, 전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간병사 등이 한 팀이 되어 모든 치료과정을 책임지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깨, 팔꿈치, 손목, 손, 고관절, 무릎, 발목, 발, 허리 등 관절, 척추 모든 부위의 질환은 물론 가벼운 증세에서 고난도 수술이 필요한 중증까지 모든 질환까지 치료 가능하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시술이나 수술은 권하지 않고 비수술 요법을 우선으로 하며, 꼭 필요한 경우에만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대부분의 병원은 수술만 시행할 뿐 재활 치료는 별도로 환자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던 것이 기존의 방식이다. 그러나 서울나우병원은 직접 내원 치료, 재활 교육, 온라인 화상 교육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다양한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나우병원 강형욱 원장은 “인공관절, 허리디스크, 어깨수술 등은90%가 진단이고, 10%는 치료이다. 진단을 잘해야 치료가 잘되는 것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수술을 권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술 전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할 정도로 모든 것을 오픈한 정직한 진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중 재활치료 등 연령대에 맞춘 재활 프로그램은 수술 후 빠르고 효과적인 회복을 돕는다.
유난히 통증이 심해지는 겨울, 자칫 잘못된 진단으로 인해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는 치료나 수술을 받았다가는 고통만 더욱 가중될 수 있다. 정확한 진료와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탑 토탈 케어 서비스는 맞춤 관리를 통해 건강한 허리, 관절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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