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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최고전문가 `제5기 마스터`11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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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오늘 연구·개발분야 최고전문가로 인정된 연구원 11명을 `제5기 마스터`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터`는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 최고 연구·개발 전문가를 선발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운영된 제도로, 2013년 신규인력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스마트 TV와 스마트폰 분야와 함께 시스템 LSI,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 등 육성 산업과 신사업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를 선임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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