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국지엠의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마음재단`은 11일 저소득가정 아동과 장애우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들과 어린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탭 댄스 뮤지컬과 발레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호샤 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더욱 효과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