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속으로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12일 8시 51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350만kW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전력비상 두 번째 단계인 `관심`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보 발령까지 더하면 `관심` 단계에 진입한 것은 올 겨울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입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국민들의 절전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