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흘 연속 전력수급 `관심` 경보 발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흘 연속으로 `관심` 단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12일 8시 51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350만kW 아래로 내려감에 따라 전력비상 두 번째 단계인 `관심`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보 발령까지 더하면 `관심` 단계에 진입한 것은 올 겨울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입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국민들의 절전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ADVERTISEMENT

    1. 1

      국민銀, 취약계층에 방한의류 지원

      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전달식(사진)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88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104명에...

    2. 2

      NH투자證, 5억원 상당 쌀꾸러미 전달

      NH투자증권이 24일 국토교통부와 주택관리공단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5000명 대상 5억원 상당 쌀 가공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왼쪽 세 번째)은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3. 3

      동국제강, 순직·상해 경찰관 자녀 후원

      동국제강그룹은 공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 1억원을 후원(사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순직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공무상 상해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등 총 50명이 1인당 장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