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주차장 안내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거 물어요. 7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강희가 빨간 코트에 빨간 챙모자를 쓰고 주차 안내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모습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7급 공무원`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신입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와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최강희를 비롯 주원, 황찬성, 김민서 등이 출연하며 `보고싶다` 후속으로 2013년 1월 방송예정이다. (사진 = 최강희 트위터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