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지 고양이 변신, 앙증맞은 표현 귀요미 `야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고양이로 변신했다. 11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따뜻한 둥글레차 같은 사진”이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에 복고풍 스타일의 블라우스와 롱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표정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수지는 이런 사진에 고양이 수염을 그려넣어 귀여움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장난기 가득한 눈빛..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지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월가,"내년 S&P500 평균11%상승"…만장일치 낙관론 '불안'하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다른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만 탐욕스러워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증시가 두자리수로 상승한 2023년말과 2024년말에 이 말을 ...

    2. 2

      뉴욕증시,AI 투자심리 살아나며 3일연속 상승 시도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4%, 나스닥은 0.5% 각각 상승했으며 ...

    3. 3

      래리 엘리슨 "인수자금 40% 보증"…워너 인수전 재가열

      오라클 공동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이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이끄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404억달러(약 60조원) 규모의 자기자본 조달에 대한 개인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