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경 광고대상] 동부, '인간적 금융' 이미지 강조…"당신의 행복을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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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부문
동부금융네트워크는 2003년부터 꾸준히 ‘금융그룹’으로서 광고를 집행해 왔다. 이를 통해 동부그룹 내 6개 금융 계열사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동부금융네트워크에는 동부화재를 중심으로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캐피탈, 동부저축은행 등이 속해 있다. 6개 금융 계열사의 통합금융 브랜드가 동부금융네트워크다.
통합 광고는 동부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만드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그 중심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란 슬로건이 있다.
지난 10년간 소비자들에게 한 목소리로 전달해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건히 지켰다. 일관된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다소 낯설었던 ‘동부금융네트워크’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동시에 종합 금융그룹으로서 동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는 개시 시점부터 현재까지 인생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정사진 기법’으로 표현했다. 소비자들이 ‘이것이 바로 내 금융이야기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얘기다.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 캠페인을 총괄하는 정진용 (주)동부 부사장은 “소비자의 공감을 높이는 것을 표현상 차별점으로 생각했다”며 “이런 창의성이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강력한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브랜드 슬로건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은 동부금융네트워크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는 인간적 금융’이란 차별적인 이미지를 쌓는 데 한 몫 했다.
올해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 캠페인은 ‘고객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금융기업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여기에다 개별 소비자의 인생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금융기업이란 종전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도 결합시켰다.
이를 위해 ‘당신의 행복을 예약하세요. 당신 뒤엔 동부가 있습니다’란 새로운 광고 카피를 시작했다. 소비자 누구나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순간을 소재로 해 광고를 보는 사람이 마치 본인의 금융 이야기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정 부사장은 “금융 전문기업의 근본적인 역할을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에 더하려고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캠페인에선 동부금융 고유의 인간적인 모습을 지속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 금융그룹으로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통합 광고는 동부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만드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그 중심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란 슬로건이 있다.
지난 10년간 소비자들에게 한 목소리로 전달해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건히 지켰다. 일관된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에게 다소 낯설었던 ‘동부금융네트워크’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동시에 종합 금융그룹으로서 동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는 개시 시점부터 현재까지 인생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정사진 기법’으로 표현했다. 소비자들이 ‘이것이 바로 내 금융이야기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얘기다.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 캠페인을 총괄하는 정진용 (주)동부 부사장은 “소비자의 공감을 높이는 것을 표현상 차별점으로 생각했다”며 “이런 창의성이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강력한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브랜드 슬로건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은 동부금융네트워크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는 인간적 금융’이란 차별적인 이미지를 쌓는 데 한 몫 했다.
올해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 캠페인은 ‘고객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금융기업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여기에다 개별 소비자의 인생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금융기업이란 종전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도 결합시켰다.
이를 위해 ‘당신의 행복을 예약하세요. 당신 뒤엔 동부가 있습니다’란 새로운 광고 카피를 시작했다. 소비자 누구나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삶의 순간을 소재로 해 광고를 보는 사람이 마치 본인의 금융 이야기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정 부사장은 “금융 전문기업의 근본적인 역할을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에 더하려고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캠페인에선 동부금융 고유의 인간적인 모습을 지속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 금융그룹으로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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