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블루' 유니폼 입고 LA 다저스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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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한 류현진이 10일(현지시간)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다저스 구단은 이날 홈구장인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식 입단식을 열고 그에게 '다저블루' 유니폼을 입혀줬다.
입단식에는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이자 다저스의 간판 투수로 활약한 당시 지휘봉을 잡았던 토미 라소다 전 감독 등이 참석했다.
등번호 9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박찬호 선배가 세운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승 기록(124승)을 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년 동안 3600만 달러라는 계약 조건에 대해 "너무 잘 된 계약"이라며 "사실 초조한 마음이었으나 계약이 타결되고 소리를 지를만큼 기뻤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또 "첫 시즌에는 두자릿수 승수와 2점대 방어율이 목표"라며 "내 직구와 체인지업이면 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폭스 스포츠 등 일부 방송사는 이날 야구 캐스터와 해설자를 현장에 보내 입단식을 생방송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11일 한국으로 돌아가 비자 발급 등 각종 행정 절차를 밟은 뒤 내년 1월께 미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착수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다저스 구단은 이날 홈구장인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식 입단식을 열고 그에게 '다저블루' 유니폼을 입혀줬다.
입단식에는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이자 다저스의 간판 투수로 활약한 당시 지휘봉을 잡았던 토미 라소다 전 감독 등이 참석했다.
등번호 9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박찬호 선배가 세운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승 기록(124승)을 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년 동안 3600만 달러라는 계약 조건에 대해 "너무 잘 된 계약"이라며 "사실 초조한 마음이었으나 계약이 타결되고 소리를 지를만큼 기뻤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또 "첫 시즌에는 두자릿수 승수와 2점대 방어율이 목표"라며 "내 직구와 체인지업이면 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폭스 스포츠 등 일부 방송사는 이날 야구 캐스터와 해설자를 현장에 보내 입단식을 생방송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11일 한국으로 돌아가 비자 발급 등 각종 행정 절차를 밟은 뒤 내년 1월께 미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착수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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