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아침 영하 9.6도…내일 낮 '강추위' 풀릴 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요일인 11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현재 대관령 기온이 영하 21.2도, 봉화는 영하 20.5도까지 내려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은 영하 9.6도를 나타내고 있다.
또 중부 많은 지방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다. 그밖의 중부와 전북, 경상도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한파는 다음날인 수요일(12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후반에는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낮기온은 서울 영하 1도, 대구 2도로 전일인 월요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 먼바다에서 거세게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현재 대관령 기온이 영하 21.2도, 봉화는 영하 20.5도까지 내려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은 영하 9.6도를 나타내고 있다.
또 중부 많은 지방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다. 그밖의 중부와 전북, 경상도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한파는 다음날인 수요일(12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 후반에는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낮기온은 서울 영하 1도, 대구 2도로 전일인 월요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 먼바다에서 거세게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