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가맹점주, 제과협회장에 소송 입력2012.12.11 17:16 수정2012.12.12 0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브리프 프랜차이즈 빵집 가맹점주들이 대한제과협회장을 상대로 협회비를 돌려 달라는 소송을 냈다. 경기 의정부 등에서 모 프랜차이즈 빵집 가맹점을 운영하는 29명은 “협회가 프랜차이즈 빵집을 운영하는 회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했으니 가입비와 회비 등 2000여만원을 반환하라”며 11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특검, 尹 징역 10년 구형…'체포방해 등' 혐의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 2 '한파에 꽁꽁' 황하나, 영장심사 출석…마약혐의 질문에 묵묵부답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가 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입감돼 있던 황씨는 이날 오전 10... 3 [속보] 경찰, 통일교 윤영호 구치소 조사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키맨'으로 꼽히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를 시도하고 있다.경찰청 특별수사전담팀은 26일 오전 9시50분께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