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11일 올해 11월 영업이익이 222억2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총이익은 1048억6100만원으로 16.3% 늘었고, 매출액은 1377억3500만원으로 17.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