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 등 2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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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은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위원 선정은 대한건설협회 회장실에서 개최된 전형위원회에서 결정했고 임기는 3년입니다.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는 건설사 대표, 정부 고위공무원, 법조계와 학계인사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되고 자산규모 5조 원에 이르는 공제조합 운영에 관한 실질적인 최고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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