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위원 선정은 대한건설협회 회장실에서 개최된 전형위원회에서 결정했고 임기는 3년입니다.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는 건설사 대표, 정부 고위공무원, 법조계와 학계인사 등 모두 23명으로 구성되고 자산규모 5조 원에 이르는 공제조합 운영에 관한 실질적인 최고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기 뱀장어의 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눈길` ㆍ中 오래달리기에도 애국심 강조 ㆍ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연출자의 19금 요구에 “공연 그만두고 싶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