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한국 1등주' ELS 등 4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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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스마트 ELS 2047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6%를 추구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시 2%의 고정수익으로 상환된다.
'한화스마트ELS 2048호'는 코스피200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발행 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21%(연 7%)의 수익을 추구한다.
'한화스마트ELS 2049호'는 한국 1등주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 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고, 최대 36%(연 12%)의 수익을 추구한다.
'한화스마트ELS 2050호'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상품이다. 발행 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0%(연 10%)의 수익을 추구한다. ELS 2050호는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조기상환조건을 최초기준가격의 80%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한화스마트 ELS 2047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6%를 추구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시 2%의 고정수익으로 상환된다.
'한화스마트ELS 2048호'는 코스피200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발행 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21%(연 7%)의 수익을 추구한다.
'한화스마트ELS 2049호'는 한국 1등주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 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고, 최대 36%(연 12%)의 수익을 추구한다.
'한화스마트ELS 2050호'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상품이다. 발행 후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30%(연 10%)의 수익을 추구한다. ELS 2050호는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조기상환조건을 최초기준가격의 80%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