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10일 일본 쇼지 트레이드와 석탄매매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일부터 2015년 6월30일까지며 총공급량은 54만mt이다.

회사 측은 "분기별 매출량은 확정돼 있으며 매출금액은 해당 분기의 기준 가격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