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日 JFE와 석탄매매 장기 계약 체결 입력2012.12.10 15:58 수정2012.12.10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키스톤글로벌은 10일 일본 쇼지 트레이드와 석탄매매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일부터 2015년 6월30일까지며 총공급량은 54만mt이다.회사 측은 "분기별 매출량은 확정돼 있으며 매출금액은 해당 분기의 기준 가격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없는 이익개선 가능"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 2 "韓증시 체계적 리스크 고조…CDS프리미엄·외평채 주목"-한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한국 경제의 체계적 리스크가 고조됐다고 9일 한국투자증권이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자금은 관망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고,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려면 경제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와야... 3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 없이도 이익 개선…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9일 한국전력에 대해 "현재 계통한계가격(SMP) 수준이 유지된다면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 없이도 이익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