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10일 중국 톈진 삼성 엘이디(TIANJIN SAMSUNG LED Co. Ltd.)와 36억1900만원 규모의 발광다이오드(LED) 외관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5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4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