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10일 SK텔레콤과 132억9800만원 규모의 통합형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