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60선 회복…電車 군단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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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정보기술(IT)과 자동차주 강세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을 이어가며 장중 1960선을 회복했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4포인트(0.40%) 오른 1965.2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하며 지난주에 이어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재 568억원 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개인은 67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은 549억원 매도우위다.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전기전자와 자동차를 포함한 운수장비 업종들이 이에 강세다. 현재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에서 347억원, 운수장비업종에서 12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업종은 각각 2.02%, 0.95% 오르는 중이다.
삼성전자가 실적 기대감과 애플 소송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장중 150만원을 돌파하며 또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현재 1.22% 상승중이다.
현대차가 2.88%, 현대모비스가 2.61%, 기아차가 2.46% 오르는 등 자동차주도 글로벌 판매 호조에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우, 삼성생명이 오르고 있고, 포스코는 약세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75억원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가 45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383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현재 352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287개 종목은 약세다. 코스피 거래량은 5800만주, 거래대금은 4100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0.22%) 떨어진 1079.30원으로 1080원을 하회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84포인트(0.40%) 오른 1965.2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하며 지난주에 이어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재 568억원 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개인은 67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은 549억원 매도우위다.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전기전자와 자동차를 포함한 운수장비 업종들이 이에 강세다. 현재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에서 347억원, 운수장비업종에서 121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업종은 각각 2.02%, 0.95% 오르는 중이다.
삼성전자가 실적 기대감과 애플 소송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장중 150만원을 돌파하며 또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현재 1.22% 상승중이다.
현대차가 2.88%, 현대모비스가 2.61%, 기아차가 2.46% 오르는 등 자동차주도 글로벌 판매 호조에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우, 삼성생명이 오르고 있고, 포스코는 약세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75억원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가 45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383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현재 352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287개 종목은 약세다. 코스피 거래량은 5800만주, 거래대금은 4100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0.22%) 떨어진 1079.30원으로 1080원을 하회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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