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이라크 아마라 지역에 125㎿급 발전소 4기를 건설, 총 500㎿의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다. STX중공업은 설계·구매·시공(EPC)을 모두 맡는 일괄도급계약(턴키) 방식으로 수주, 2014년 6월께 완공할 계획이다. 완공 후 1년 동안은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를 맡는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