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등 장기채 발행 입력2012.12.08 02:28 수정2012.12.08 0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기가 5년 이상인 장기 회사채가 잇달아 발행된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1조9599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최대 5년 만기로 3000억원, CJ제일제당은 최대 10년 만기로 3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대한항공 SK해운 우리파이낸셜도 장기채 발행에 합류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사 소통력 못 믿겠다"…'펄어비스' 게임 최선호주서 제외 붉은사막 출시가 당초 시장 예상을 벗어나 밀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냉랭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회사가 지난 8월 초부터 여러 차례 "개발 마무리 단계"라고 공언한 것과 달리 출시 시점이 내년 말로 특정되면서다.16일... 2 [마켓PRO]Today's Pick : "덕산네오룩스, 스마트폰 OEM 재고조정 마무리"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 3 [속보]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10만4000달러 돌파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