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7일 임직원이 육군 제1군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지난 2008년부터 제1군단 장병들을 위문하면서 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