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유동비율 상승…SJM홀딩스 가장 높아 입력2012.12.06 17:09 수정2012.12.07 0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6일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의 3분기 말 유동비율이 119.78%로 작년 말보다 4.88%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유동비율은 1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을 1년 내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로 나눈 것이다. 유동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SJM홀딩스(24만2600%)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없는 이익개선 가능"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 2 "韓증시 체계적 리스크 고조…CDS프리미엄·외평채 주목"-한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한국 경제의 체계적 리스크가 고조됐다고 9일 한국투자증권이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자금은 관망세를 유지할 수밖에 없고,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려면 경제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와야... 3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 없이도 이익 개선…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9일 한국전력에 대해 "현재 계통한계가격(SMP) 수준이 유지된다면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 없이도 이익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