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5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있는 LS홍치전선에서 초고압 케이블 설비 준공식을 가졌다. 구자열 LS전선 회장(오른쪽 세 번째), 구자은 LS전선 사장(맨 왼쪽), 한광섭 주 우한 총영사(맨 오른쪽), 허커전 후베이성 부성장(오른쪽 다섯 번째), 이러청 이창시장(일곱 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