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6일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 주식 32만7868주(4억9900만원)를 장내에서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