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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50선 보합권 '맴맴'…외인·연기금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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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195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주요 매매 주체들의 수급이 엇갈리면서 지수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15포인트(0.16%) 상승한 1950.2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엿새째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1374억원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39억원 매도 우위다. 국가지자체가 10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투신권과 연기금 등이 각각 394억원, 513억원씩 순매수에 나서며 전체 기관의 순매도 규모를 줄이는 모습이다. 개인은 장중 꾸준히 '팔자' 규모를 확대, 1171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의 영향으로 순매도 중이다. 차익거래를 통해서 1009억원이 빠져나가고 있으며 비차익거래를 통해서는 7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1002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건설업(1.93%), 철강금속(1.91%), 의료정밀(1.41%) 등이 상승 중인 반면 전기가스업(-1.84%), 의약품(-1.87%), 섬유의복(-1.05%) 등은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다. 전날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는 0.14%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우, 삼성생명, 한국전력, KB금융, LG디스플레이도 약세다. 반면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등은 상승 중이다.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상한가 9개를 포함, 349개이며 하락 종목은 438개다. 코스피 거래량은 2억4600만주, 거래대금은 3조1500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95원(0.09%) 오른 108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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