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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네오위즈게임즈, EA 지분 매각설에 이틀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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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게임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가 네오위즈게임즈의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네오위즈게임즈가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4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보다 1200원(5.99%) 떨어진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로 씨티그룹, 맥쿼리증권,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물이 나오고 있다.

    네오위즈는 6.64%, 네오위즈인터넷도 1.78% 떨어지고 있다.

    EA는 최근 네오위즈와 네오위즈게임즈 지분 일부를 블록딜로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딜은 시가 대비 10~15% 할인된 가격으로 처분된 것으로 보인다. EA는 또 남은 지분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블록딜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전날 동반 급락했던 여타 게임주들은 이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0.34%, JCE는 1.26%, 게임하이는 0.58% 상승 중이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닥시장 전반의 약세와 맞물린 만큼 단기 조정 국면은 감안해야 하겠지만 게임 기업들의 펀더멘털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어 과도한 우려 및 투매는 자제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주가 조정을 우량주 선별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며 "모바일 게임은 이익 안정세가 돋보이는 게임빌. 온라인 게임은 경쟁력 불구 낙폭이 과도한 엔씨소프트를 저가매수할 것"을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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