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4분기부터 실적 개선…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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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6일 CJ오쇼핑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2000원에서 33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CJ오쇼핑의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2.9% 늘어난 7894억원, 영업이익은 24.6%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부문별로는 TV부문이 14.4%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모바일이 속한 기타 부문 역시 전분기에 이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부문 덕에 내년에도 CJ오쇼핑의 취급고가 14.7%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평균 21% 인상된 송출 수수료가 내년에도 15% 이상 인상될 예정이지만 원가율 개선과 판매 경로의 다변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출 수수료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바일 부문 취급고는 지난해 기준 160억원대에서 내년에 6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했고 판매 경로 다변화에 대한 프리미엄을 적용해 CJ오쇼핑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CJ오쇼핑의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2.9% 늘어난 7894억원, 영업이익은 24.6%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부문별로는 TV부문이 14.4%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모바일이 속한 기타 부문 역시 전분기에 이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부문 덕에 내년에도 CJ오쇼핑의 취급고가 14.7%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평균 21% 인상된 송출 수수료가 내년에도 15% 이상 인상될 예정이지만 원가율 개선과 판매 경로의 다변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출 수수료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바일 부문 취급고는 지난해 기준 160억원대에서 내년에 6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했고 판매 경로 다변화에 대한 프리미엄을 적용해 CJ오쇼핑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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