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3, 러시아 첫 LTE폰 입력2012.12.05 17:05 수정2012.12.06 01: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는 러시아 2대 통신사업자 메가폰을 통해 갤럭시S3를 러시아 시장에 내놓는다고 5일 발표했다.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판매되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 메가폰은 오는 10일부터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러시아 17개 도시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러시아에서 LTE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LTE 단말기 판매 국가가 29개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씨셀, CAR-NK 첫 임상 환자 투약 개시 2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 혈액 치매 검사 기술 美기업에 1000만불 투자 3 [종목 분석 ①=美 지머바이오멧이 선택한 오스테오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