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5일 운영자금 4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모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각각 4.0%와 7.0%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