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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IT수출 145억 달러‥전년비 1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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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IT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2% 증가한 145억 2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2% 감소한 66억 6천만 달러에 그치면서 무역 수지는 78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IT 산업은 휴대폰 수출이 23.2억 달러로 지난해 11월보다 23.5% 는 것에 힘입어 올 들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유로존 경기 침체와 미국 재정절벽 등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IT 부문이 3달 연속 140억 달러 수출을 기록해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산성액 테러 당한 인도女, 퀴즈쇼 우승 `감동` ㆍ`뭐 이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낸 편지 화제 ㆍ마이크 타이슨 "브래드 피트와 내 아내의 동침 목격했다" 폭로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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