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또 최고가 경신…실적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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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일 또다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1시 5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9000원(1.33%) 오른 144만9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강세는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2% 증가한 5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8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경쟁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2 및 갤럭시S3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했고 낸드 플래시메모리 가격 반등, 비메모리부문 호조 등에 따라 반도체 총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액정표시장치(LCD)부문 및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부문 성장에 따른 디스플레이(DP) 총괄 실적 증가, LD TV 판매량 증가에 따른 가전(CE) 부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삼성전자 실적은 분기 기준 사상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과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경쟁업체대비 우수한 사업부 포트폴리오 등에 주목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했다.
한편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이날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날 오전 11시 5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9000원(1.33%) 오른 144만9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삼성전자의 강세는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2% 증가한 5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8조7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경쟁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2 및 갤럭시S3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했고 낸드 플래시메모리 가격 반등, 비메모리부문 호조 등에 따라 반도체 총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액정표시장치(LCD)부문 및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부문 성장에 따른 디스플레이(DP) 총괄 실적 증가, LD TV 판매량 증가에 따른 가전(CE) 부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삼성전자 실적은 분기 기준 사상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과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경쟁업체대비 우수한 사업부 포트폴리오 등에 주목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했다.
한편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이날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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