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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코스닥 0.90P 오른 5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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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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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기술, 사업·밸류에이션의 새로운 역사 기대돼…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1일 한전기술에 대해 팀코리아를 벗어나 개별적인 해외 원전 프로젝트를 따내면 과거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또다시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주목할 만한 점은 팀코리아의 미국 원전 수주와 한전기술의 개별 해외 원전사업 진출 여부”라고 말했다.특히 한전기술이 팀코리아를 벗어나 개별적으로 해외 원전 사업에서의 일감을 따낼지에 한화투자증권은 주목했다.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측면에서 2010년 9월 기록한 주가순자산비율(PBR) 10.2배의 밸류에이션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서다.송 연구원은 “개별 해외 진출과 관련해 한전기술은 작년 6월 한미글로벌과의 MOU를 체결한 뒤 올해 1월 한미글로벌 및 영국 터너&타운센드와 3사간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은 바 있다”며 “추가적인 협력 소식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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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PRO] Today's Pick : "클래시스, 올해도 고성장…유럽, 미국, 태국 진출 박차"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클래시스 -"2026년에도 30%대 성장 기대된다"📈 목표주가: 7만5000원→8만7000원 (상향) / 현재 주가 : 5만4500원📋투자의견 : 매수(상향) / 상상인증권[체크 포인트]=기존 제품 매출 성장과 M&A로 고성장 중. 2026년에 기존 장비와 소모품은 연간 2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 기존 장비인 슈링크와 볼뉴머가 성장하는 가운데, 특히 2024년 4분기에 볼뉴머가 미국 진출하고, 2025년 6월에 볼뉴머, 8월에 쿼드세이가 유럽에 진출하면서 고성장. 2026년에 쿼드세이가미국과 태국에, 볼뉴머가 중국에 출시. 그리고 하반기에 리팟(레이저), 그리고 신제품 쿼드세이 매출이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2025년에 이루다 M&A로 600억원 매출 성장 효과가 있었고, 2026년에는 3월 초에 메드시스템즈 인수로 연결 매출액은 500억원 내외 증가할 전망.=국내에서도 매출이 꾸준하게 성장 중. 2025년에 구 이루다의 레이저 제품 리팟을 새롭게 리런칭해 국내 매출이 증가. 2025년 7월에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장비 쿼드세이가 출시됐는데, 2026년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올해 영업이익은 24.6% 증가한 2126억원으로 전망. 브라질 소재 메드시스템즈 매출 인식으로 매출은 증가하고, 원가율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판관비율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은 2025년 50.7%에서 47.2%로 소폭 낮아질 것. 2027년부터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 SK이터닉스 -"희소성이 높은 기업"📈 목표주가: 4만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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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발언 혼선 속에 뉴욕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 마감했지만 반도체, 인공지능(AI) 주가는 견고하면서다. 전날 5% 넘게 급등하며 급락 충격에서 벗어난 코스피가 반도체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5% 급등…5500선 회복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72포인트(5.35%) 오른 5532.5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595.88까지 상승하며 6%대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급락했던 국내 증시는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 장 초반에는 프로그램 매수세가 몰리며 올해 들어 여덟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환율도 안정세를 보였다. 전날 1500원 돌파를 위협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1460원대로 내려오며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 뉴욕 증시, 호르무즈 해협 둘러싼 혼선 속 혼조간밤 뉴욕 증시는 중동 정세 관련 발언이 엇갈리면서 장중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29포인트(0.07%) 하락한 4만7706.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1% 내린 6781.48을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01% 오른 2만2697.10으로 보합권에서 마감했다.장 초반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그러나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둘러싼 미국 정부 인사들의 발언이 엇갈리면서 시장은 급격히 흔들렸다.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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