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배당수익률, 전년대비 소폭 증가 전망-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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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5일 올해 연말 배당수익률은 1.12%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200의 올해 연말 현금 배당은 10조7600억원으로 배당수익률은 1.11%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2011년 1.09% 보다 0.0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연말 배당 수익률 상위 종목으로는 동국제강, 한국쉘석유, SK텔레콤, 무림P&P, KT 등을 꼽았다.
12월에는 외국인의 비차익 순매수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외국인의 비차익 거래를 통한 매수 가능성이 높다"며 "2009~2011년 3년 간 12월 비차익 매수 유입 규모는 평균 1조원"이라고 밝혔다.
보통 연말 동시만기 이후 국내 기관의 프로그램 유입 경향이 강하며 배당락을 앞두고 매수 규모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지만, 올해 국내 기관의 차익 매수 여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김지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200의 올해 연말 현금 배당은 10조7600억원으로 배당수익률은 1.11%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2011년 1.09% 보다 0.03%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연말 배당 수익률 상위 종목으로는 동국제강, 한국쉘석유, SK텔레콤, 무림P&P, KT 등을 꼽았다.
12월에는 외국인의 비차익 순매수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외국인의 비차익 거래를 통한 매수 가능성이 높다"며 "2009~2011년 3년 간 12월 비차익 매수 유입 규모는 평균 1조원"이라고 밝혔다.
보통 연말 동시만기 이후 국내 기관의 프로그램 유입 경향이 강하며 배당락을 앞두고 매수 규모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지만, 올해 국내 기관의 차익 매수 여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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