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혁신기관에 KAIST·포스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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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포스텍(포항공대)이 톰슨 로이터가 선정하는 ‘2012년 세계 100대 혁신기관’에 포함됐다.
KAIST는 4일 웨이 프 웡 톰슨 로이터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가 학교를 방문해 서남표 총장에게 세계 100대 혁신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컨설팅그룹이자 통신사인 톰슨 로이터가 발표하는 100대 혁신기관에는 세계 대학 가운데 한국의 2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톰슨 로이터는 특허등록 등을 분석해 ‘세계 100대 혁신기관’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47개 기업, 유럽 21개 기업, 일본 25개 기업 등이 포함됐다. 한국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LG전자, LS산전, 삼성전자가 들어갔다.
KAIST는 4일 웨이 프 웡 톰슨 로이터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가 학교를 방문해 서남표 총장에게 세계 100대 혁신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컨설팅그룹이자 통신사인 톰슨 로이터가 발표하는 100대 혁신기관에는 세계 대학 가운데 한국의 2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톰슨 로이터는 특허등록 등을 분석해 ‘세계 100대 혁신기관’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47개 기업, 유럽 21개 기업, 일본 25개 기업 등이 포함됐다. 한국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LG전자, LS산전, 삼성전자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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