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로 바빠진 대관령 황태덕장 입력2012.12.04 17:36 수정2012.12.05 0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4도까지 떨어진 4일 대관령 황태덕장에서는 명태를 덕대에 걸어놓고 말리는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명태는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산에서 2개월 이상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뒤 3~4월 황태로 출하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65세 정년', 빨리 먹으려다간 탈 난다 [대륜의 Biz law forum]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성북구 아파트에서 화재…주민 50여명 대피 소동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한 아파트에서 20일 오전 8시 53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33대와 인원 1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3 尹, 김건희특검 출석…변호인 "청탁·금품수수 들은 바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첫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법무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