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6곳중 1곳 '상장 중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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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12월4일 오후 2시3분
포스코특수강과 삼보E&C에 이어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디와이엠도 증시 상장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증시 입성 계획을 접은 상장예비심사 청구 업체는 11개로 늘었다. 올해 상장예심 청구 업체 6개 중 1곳꼴로 상장을 철회한 셈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디와이엠은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철회를 신청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기대했던 공모가를 받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자 상장 계획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들어 상장예심을 청구한 업체는 모두 58개사로, 지난해(97개)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상장철회 기업 수는 11곳으로 지난해(13곳)와 비슷하다.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6월 이란 리스크와 실적 악화를 이유로 상장을 포기했다. 엔비아이제트 이지웰페어 넥스플러스 디와이엠 등 코스닥 상장 추진 업체들도 최근 두 달 사이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올 하반기 IPO시장의 기대주로 꼽힌 포스코특수강과 삼보E&C도 기대했던 공모가를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달 30일 상장 포기 의사를 밝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상장예심 청구 업체들은 한국거래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정상적인 상장 절차를 밟은 업체”라며 “오랜 기간 증시 입성을 준비한 업체들이 대부분이지만 IPO시장이 얼어붙자 상장을 포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포스코특수강과 삼보E&C에 이어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디와이엠도 증시 상장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증시 입성 계획을 접은 상장예비심사 청구 업체는 11개로 늘었다. 올해 상장예심 청구 업체 6개 중 1곳꼴로 상장을 철회한 셈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합성고무 제조업체인 디와이엠은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철회를 신청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기대했던 공모가를 받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자 상장 계획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들어 상장예심을 청구한 업체는 모두 58개사로, 지난해(97개)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상장철회 기업 수는 11곳으로 지난해(13곳)와 비슷하다.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6월 이란 리스크와 실적 악화를 이유로 상장을 포기했다. 엔비아이제트 이지웰페어 넥스플러스 디와이엠 등 코스닥 상장 추진 업체들도 최근 두 달 사이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올 하반기 IPO시장의 기대주로 꼽힌 포스코특수강과 삼보E&C도 기대했던 공모가를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달 30일 상장 포기 의사를 밝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상장예심 청구 업체들은 한국거래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정상적인 상장 절차를 밟은 업체”라며 “오랜 기간 증시 입성을 준비한 업체들이 대부분이지만 IPO시장이 얼어붙자 상장을 포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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