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테크놀러지는 4일 소재 사업부의 라인 증설을 위해 81억원 규모의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 자본 대비 53.4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