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출시 초반 돌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불황으로 홍삼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커피믹스와 같은 스틱 형태로 만든 홍삼 신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10월 출시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사진)이 50일 만에 1만5500세트(7억70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인삼공사에서 최근 3년 간 출시한 신제품 중 ‘홍삼정 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판매실적이다. 인삼공사는 면세점의 자사 제품 400여종 가운데 이 제품이 판매순위 3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 농축액을 정제수에 희석해 스틱 포장에 담은 제품이다. 출장, 등산, 아웃도어 등 야외활동이 많은 소비자들도 홍삼을 간편히 챙겨먹을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 상품이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신제품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 보통 6개월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라며 “아직 출시 초기인 만큼 앞으로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KGC인삼공사는 지난 10월 출시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사진)이 50일 만에 1만5500세트(7억70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인삼공사에서 최근 3년 간 출시한 신제품 중 ‘홍삼정 플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판매실적이다. 인삼공사는 면세점의 자사 제품 400여종 가운데 이 제품이 판매순위 3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 농축액을 정제수에 희석해 스틱 포장에 담은 제품이다. 출장, 등산, 아웃도어 등 야외활동이 많은 소비자들도 홍삼을 간편히 챙겨먹을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 상품이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신제품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 보통 6개월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라며 “아직 출시 초기인 만큼 앞으로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