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말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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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도 가수 싸이의 말춤 바람이 불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거제조선소에 근무하는 선주ㆍ선급 등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말춤을 추는 ‘유캔 댄스 펀’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발표했다. 행사는 거제조선소 내 지원관 로비에서 점심시간동안 진행됐다. 식사를 마친 직원들에게 기념 티셔츠를 나눠 주고 안무를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노르웨이에서 혼 선주 측 감독관 퍼 아브라함센 씨는 “지켜만 볼 생각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동료들과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선박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일하는 선주ㆍ선급, 내ㆍ외국인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삼성중공업은 최근 거제조선소에 근무하는 선주ㆍ선급 등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말춤을 추는 ‘유캔 댄스 펀’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발표했다. 행사는 거제조선소 내 지원관 로비에서 점심시간동안 진행됐다. 식사를 마친 직원들에게 기념 티셔츠를 나눠 주고 안무를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노르웨이에서 혼 선주 측 감독관 퍼 아브라함센 씨는 “지켜만 볼 생각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동료들과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선박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일하는 선주ㆍ선급, 내ㆍ외국인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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