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남자라면`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선정했습니다. 팔도는 그간 각종 영화에서 거친 남성상을 표현해온 류승룡이 진하고 화끈한 제품 이미지와 적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남자라면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19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낸 편지 화제 ㆍ윌리엄 왕세손 부부, 가상 아기 사진 눈길 ㆍ윌리엄 왕자 부부, 첫 아이 임신…케이트, 입덧으로 입원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