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4일 중국 홍신그린랜드뉴에너지(Hongxin Greenland New Energy)와 70억4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4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