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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출시 따른 성장 기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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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4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개량 신약 출시로 성장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은 순환기 중심의 제네릭 업체인데 앞으로 개량 신약 발매에 따라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나이티드제약은 매출의 약 13% 수준인 연간 19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며 "연구개발을 지속해 개량신약으로 타 중소 제약사들과 차별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연 평균 약 100억원의 개량신약 개발 비용을 투입해 2015년까지 개량신약을 현재 2개에서 1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배 연구원은 "올해 초 발매된 '클라빅신듀오'도 순항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연간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항혈전제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도 현재 신약승인신청(NDA)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83억원, 영업이익은 197.2% 늘어난 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계절적 성수기로 항생제와 순환기계 품목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점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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