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증설 효과…4Q 최대 실적 기대-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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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4일 성광벤드에 대해 설비 증설 효과로 실적이 성장 기조를 이어가 올 4분기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강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산설비 증설 효과가 지난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나, 4분기에는 온전히 발휘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3% 성장한 1094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1000억원대에 진입할 전망이고 영업이익은 183.7% 개선된 24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한 성광벤드가 지난달 신규 수주 357억원을 달성, 4분기에도 1000억원대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광벤드의 신규 수주는 지난 1분기(608억원)를 제외하면 매 분기 1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종업체인 태광의 3분기 실적 악화로 전방산업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니란 진단이다.
그는 "성광벤드의 주요 고객은 글로벌 EPC(설계·구매·시공) 업체들인데, EPC 업체들이 여전히 2년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내년까지 실적 가시성이 높은 편"이라며 "세계 에너지 경향이 천연가스, 오프쇼어, 비전통 에너지로 가는 과정에서 비탄소강 제품 비중 증가에 따른 상품구성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강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산설비 증설 효과가 지난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나, 4분기에는 온전히 발휘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3% 성장한 1094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1000억원대에 진입할 전망이고 영업이익은 183.7% 개선된 24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한 성광벤드가 지난달 신규 수주 357억원을 달성, 4분기에도 1000억원대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광벤드의 신규 수주는 지난 1분기(608억원)를 제외하면 매 분기 1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종업체인 태광의 3분기 실적 악화로 전방산업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니란 진단이다.
그는 "성광벤드의 주요 고객은 글로벌 EPC(설계·구매·시공) 업체들인데, EPC 업체들이 여전히 2년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내년까지 실적 가시성이 높은 편"이라며 "세계 에너지 경향이 천연가스, 오프쇼어, 비전통 에너지로 가는 과정에서 비탄소강 제품 비중 증가에 따른 상품구성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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