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 자회사 등 대상 80억 유증 결정 입력2012.12.04 07:27 수정2012.12.04 0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후너스는 4일 운영자금 7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사주조합과 자회사 후너스바이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3150원이다. 발행되는 신주 253만9682주는 내년 1월 29일 상장할 예정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딱 좋네…통장에 '따박따박' 투자자들 몰린 곳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배당주에 대한 ... 2 진작 이 방법 쓸걸…'수익률 35% 실화냐' 개미들 두근두근 ‘35.26% vs -9.68%.’흔히 비교하는 미국과 국내 주식의 수익률 차이가 아니다. 인공지능(AI... 3 하루 만에 시총 9조 날아갔는데…"트럼프 쇼크? 지금이 기회" [종목+] 미국 관세 폭탄 우려가 SK하이닉스를 덮쳤다. 6% 넘게 급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9조원이 날아갔다. 전문가들은 관련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평가한다.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대체재가 없고, 협상에 따라 관세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