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동차 범퍼에 □ 달았더니…연비 2.3% 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모비스 '액티브 에어 플랩'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준대상
    현대모비스는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 시스템이 ‘2012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발명품 경쟁부문 준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전방 범퍼 그릴 안쪽에 열고 닫을 수 있는 덮개를 설치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해주는 친환경·지능형 자동차 부품이다.

    이 시스템은 냉각수와 엔진 오일의 온도 변화에 따라 차량의 냉각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냉각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부 공기가 유입되도록 한다.

    주행 시 범퍼그릴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는 라디에이터에서 엔진 냉각수와 열교환을 하며 엔진의 과열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동을 걸자마자 엔진이 차가운 상태에서 불필요한 공기가 들어오면 엔진 예열 시간이 길어져 연비가 손실되고 엔진 냉각 시 오염 물질을 많이 배출하게 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스코퓨처엠, 리튬값 폭락에…실제 GM 공급액 20%에 그쳐

      전기차 수요 둔화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납품한 물량이 당초 계약액의 2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퓨처엠은 GM에 납품한 양극재 공급 규모가 계약 당시 13조7696억원에서 ...

    2. 2

      경기 둔화 비웃는 구릿값…'슈퍼 랠리' 지속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광물인 구리의 연간 가격 상승률이 16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현지시간) "구리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연간 40% 넘는 상승률을 기...

    3. 3

      정은경 "연금개혁 적극 추진…저출산위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2026년 신년사에서 “연금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